[23-24 세리에 11Round] “키에사-블라호비치 더비” 유벤투스, 피오렌티나에게 1-0 승리

이탈이아 내에서 정식 라이벌로 구분되지 않지만 라이벌 의식이 강한 피오렌티나와 유벤투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유벤투스가 1-0 승리를 거뒀고 경기가 끝나며 유벤투스 선수들은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경기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피오렌티나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피에트로 테라차노 DF – 파비아노 파리시, 루카스 마르티네스 콰르타, 루카 라니에리, 크리스티아노 비라기 … Read more

[23-24 세리에 12Round] “무리뉴와 사리의 로마 더비” 라치오 , AS로마와 0-0 무승부

로마 더비에서 2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AS로마, 이번 경기에서 더비 연패의 기록에 빠져나와야 했던 가운데 이 경기에서 승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두 구단의 감독은 경기 전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경기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라치오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3으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이반 프로베델 DF – 마누엘 라차리, 힐 패트릭, 알레시오 … Read more

[22-23 세리에 36Round] “챔스 탈락은 잊었다!” AC밀란 , 삼프도리아전 5-1 승리

강등이 확정된 삼프도리아 , 반면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확보해야하는 AC밀란 , 최근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인터밀란에게 패배하며 팀의 분위기는 안 좋을 것 같았지만 이들은 5-1 스코어로 승리하며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했다. 삼프도리아를 잡아 리그 5위를 기록한 AC밀란이었으며 다음 상대가 유벤투스라는 점에서 이들은 반드시 승리해 챔스 티켓 진출을 손에 쥐어야 했다. 위에 이미지 클릭 시 해당 채널로 … Read more

[22-23 세리에 36Round] “루카쿠 차단한 김민재” 나폴리 , 인터밀란전 3-1 완승

챔피언스리그에서 AC밀란을 잡고 온 인터밀란 , 곧바로 이번 시즌 리그 우승자인 나폴리를 상대해야 했던 이들은 로테이션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로테이션을 가동한 인터밀란은 암울했다. 갈리아르디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했고 특히 루카쿠는 김민재에게 막히며 고전했고 결국 승점을 가지고 갈 수 없었던 인터밀란이었다. 반면 나폴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운영한 가운데 … Read more

[22-23 세리에 37Round] 나폴리 , 볼로냐에게 2-2 무승부 , 김민재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 출전 불가

인터밀란에게 승리하며 나폴리는 다시 한 번 연승 가도를 보여줄 것 같았지만 볼로냐에게 2-2 무승부를 기록하게 된다. 이들은 1.5군으로 볼로냐를 상대했으며 리그 우승 이후 결과보다 뛰지 못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 같았다. 볼로냐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우카시 스코룹스키 DF – 슈테판 포쉬 , 케빈 보니파치 , 혼 루쿠미 … Read more

[22-23 세리에 38Round] 드디어 트로피 들어올린 나폴리 , 삼프도리아전 2-0 승리

나폴리의 마지막 경기인 삼프도리아전 , 이번 경기에서 나폴리는 2-0으로 승리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로 돌아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이 경기가 특별했던 것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날이었다. 미리 우승을 확정지은 이들은 이제서야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으며 김민재는 한국 역사상 세리에 우승 트로피를 만져본 인물이 되었고 김민재는 이번 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나폴리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 Read more

[23-24 세리에 1Round]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 프로시노네전 3-1 승리

22-23시즌 유럽 최강이라고 불렸던 나폴리, 엄청난 연승 기록과 극단적인 공격으로 승리를 거둔 이들은 이제 디펜딩 챔피언으로써 새 시즌을 맞이해야 했다. 하지만 우승 주역들의 빈 자리가 상당히 컸다. 우승을 이끌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떠나고 “철기둥”이라고 불렸던 김민재까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을 하였다. 이들이 새 시즌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써 위엄을 유지할 수 있을 지 주목이 되고 있던 가운데 루디 … Read more

[23-24 세리에 2Round] 지루의 멀티골로 토리노에게 4-1 완승 거둔 AC밀란

1라운드부터 볼로냐를 2-0 승리해 시작이 좋았던 AC밀란, 2라운드에서 토리노를 만난 이들은 4-1 완승을 거두게 된다. AC밀란은 PK로 멀티골을 기록하였으며 토리노는 공격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PK로 인해 주도권을 잃고 말았다. 경기 내용은 아래와 같았으며 풀리식, 테오의 활약이 빛이나고 있었다. 위에 이미지 클릭 시 해당 채널로 이동합니다. AC밀란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3으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 Read more

[23-24 세리에 4Round] 49년 만에 밀란 더비에서 5골 기록한 인터밀란, AC밀란에게 5-1 승리

23-24시즌 첫 밀란 더비가 펼쳐진 가운데 많은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더비였지만 경기는 5-1 스코어로 인터밀란의 대승으로 끝났다. 무패를 달리고 있던 두 팀의 대결은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인테르의 압승이었으며 AC밀란은 속수무책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인터밀란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3-5-2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얀 좀머 DF – 마테오 다르미안,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 Read more

[23-24 세리에 4Round] “데뷔골 터트린 루카쿠” 엠폴리에게 7-0 대승 거둔 AS로마

리그가 개막하고 나서부터 승리가 없던 AS로마, 무리뉴 감독의 3년차 징크스가 언급되기도 하며 약체팀으로 평가받던 엠폴리전에서 어떠한 경기력을 보여줄 지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결과는 7-0 로마의 대승으로 끝났다. 이 경기에서 디발라와 루카쿠의 활약이 돋보였고 특히 루카쿠는 데뷔골까지 기록한 가운데 무리뉴 감독은 4경기만에 1승을 얻게 되었다. AS로마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3-5-2로 디발라와 루카쿠의 투 톱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