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콘테 경질 시 히딩크 투입된다.
최근 첼시의 감독 경질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가운데
만약 정말 경질이 되어버리면 그의 대한 대비책까지 세워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콘테감독을 경질 후 전 바르셀로나 감독
루이스 엔리케를 선임 할라고 한다.
그치만 루이스 엔리케는 시즌 중 자신이 투입되기는 싫다고 말하며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콘테감독이 사라진다면 다시 한번
히딩크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라고 보도되었다.
최근 첼시의 성적은 좋지 않는 가운데 콘테감독의 대한 평가도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엔리케 감독은 첼시와 이미 시즌 후 투입되기로 합의를 했다고 전하며
여러번 그랬듯이 히딩크 감독을 첼시의 소방수로 도움을 받을 예정인 것 같다.
콘테 감독의 추후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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