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일단 맨유 안간다” 부임 가능성 일축
현재 무직이며 맨유의 차기 감독으로 유력해보였던 레알마드리드의 전설 지네딘 지단 , 하지만 지단의 한 마디로
맨유 부임 가능성을 일축했다 , 영국 매체에 의하면 “지단과 무리뉴 감독은 서로 통화를 하였으며”
“지단 감독은 “자신이 맨유를 맡는 것에 의구심이 든다 , 내가 부임해 무리뉴 감독의 일을 뺏을 일은 없다” 라고 보도하며
지단 감독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볼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 최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3-1로 패배하며
무리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이 점차 오르고 있는 가운데 여러 매체를 통해 맨유행에 긍정적으로 보였던 지단감독이
맨유의 대한 의구심에 맨유 감독직에 대해 생각을 안하고 있는 것 같다 , 챔피언스리그 3연패라는 업적을 남겨
엄청난 커리어를 자랑하는 지네딘 지단 , 이러한 소식에 맨유도 팬들도 차기 감독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야 될 것이다.
이런 소식에 팬들은 “선수에 이어 감독까지 안간다” 라는 글을 남기며 현재 맨유에는 아무도 갈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최근 맨유는 주급 7억을 받고있는 산체스를 처분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예전의 폼으로 돌아오질 못하고 있다.
맨유는 경기 결과 말고도 경질 , 이적설로도 여러차례 소식이 접해지고 있으며 소란스러운 맨유의 분위기에
지단 감독도 어쩔 도리가 없다고 생각되었을 수 있다 , 무리뉴의 경질 가능성은 여러 전문가들이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맨유는 혹시나 모를 차기 감독에 대해서도 서둘러 점찍어놔야 될 것이다 , 퍼거슨 경 이후 도무지 복구가 안되고 있는
맨유의 분위기에 차기 감독도 주목이지만 현재의 선수단이 어떻게 될 것인지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맨유의 관련 소식에 대해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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