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된 무리뉴 , 8년동안 14살 연하 여성과 불륜 적발
맨유에서 경질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 매체인 “더 선”에서는 충격적인 보도를 전하였다.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이 14살 연하의 여성과 8년동안 몰래 만나왔으며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라는 충격적인 보도를 했다.
이어 “8년 동안 무리뉴 감독과 로빈슨은 전 세계를 돌며 만났다 , 무리뉴는 레알마드리드 감독 시절부터 만나 전 세계를 돌며”
“맨유 감독이었을 때도 마친가지로 만났었다” 라고 추가적으로 말하였다 , 여성은 현재 북런던에서 17억짜리 집에 거주하고
있으며 기자들은 사실 확인을 위해 여성의 집에 방문했지만 여성은 문을 쾅 닫으며 답변을 거절했다고 말하였다.
무리뉴는 결혼생활이 29년이나 되었으며 아들과 딸이 있는 가장이기도 하였다 , 더 선은 이 기사를 보도하기 전
무리뉴 감독이 직접 “이 사실을 보도하지 말아달라” 라고 요청까지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긱스의 이름을 제일 먼저 이야기하며 맨유와 불륜을 떨어트릴 수 없는 관계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많은 의문점이 남기도 하였다 , 8년동안 불륜 사실을 무리뉴의 부인이 아닌 더 선이라는 매체가 먼저 알아
보도했다는 점에서 축구 팬들은 많은 의심을 하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은 애처가로 소문이 자자하기도 하였다.
더 선이 사생활 면에서는 BBC급이다 라는 소리도 있지만 더 선은 맨유에 관련된 알렉시스 산체스의 불륜 ,
산체스의 무리뉴 경질 도박 등 거짓으로 판명나며 더 선은 확실히 맨유를 싫어하는 매체라는 것이 드러날 정도였다.
위에 사진이 정말 불륜을 저지르면서 찍은 사진인지도 의문점이 상당히 많으며 무리뉴 본인이 직접 등장하여
이 보도의 결과를 알려주었으면 한다 , 경질되고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이런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만 든다 , 과연 진실이 조만간 밝혀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