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11 공개”
스포츠매체 ESPN이 월드컵을 코 앞에두고 2018러시아 월드컵의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
에디터 30명의 의견을 모아서
구성이 되었으며 베스트11의 제일 많은 수를 차지한 국가는 감독을 포함해
무려 4명이나 이름을 올리면서 우승후보 독일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 포메이션은 4-1-2-3으로
감독 – 요하임 뢰브
골키퍼 – 데 헤아
수비수 – 키미히 , 훔멜스 , 라모스 , 마르셀로
미드필더 – 캉테 , 크로스 , 데 브라이너
공격수 – 메시 , 레반도프스키 , 호날두
이렇게 구성되면서 레알마드리드 선수 4명이 포함되면서 레알마드리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데 헤아, 캉테 , 데 브라이너를 제외한 선수들은 “레바뮌”이 베스트 11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번 월드컵의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출전하여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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