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선정 “EPL 스페인 BEST11 VS EPL 아르헨티나 BEST11”









영국 매체 선정 “EPL 스페인 BEST11 VS EPL 아르헨티나 BEST11”


세계 축구에서 제일 많은 시청률을 가지고 있는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전 프랑스 vs 브라질 , 네델란드 vs 잉글랜드을 보다시피 많은 슈퍼스타들이 EPL에서 활동하거나 했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이어 영국 매체인 “SPORT360″은 “EPL 스페인 BEST 11 vs EPL 아르헨티나 BEST 11″이라는 주제로 또 다시 찾아왔으며 스페인 라리가가 아닌 EPL의 스페인 , 또 남미 강호인 아르헨티나 국적의 어떤 선수들이 EPL을 거쳐갔는지 매우 주목이 되었다.


EPL 스페인 BEST11 VS EPL 아르헨티나 BEST11



GK – 다비드 데 헤아



DF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제라르 피케 , 이반 캄포 , 마르코스 알론소



MF – 사비 알론소 , 세스크 파브레가스 , 가이즈카 멘디에타



FW – 다비드 실바 , 페르난도 토레스 , 후안 마타





세르히오 로메로 – GK



파블로 사발레타 , 파브리시오 콜로치니 , 니콜라스 오타멘디 , 가브리엘 에인세 – DF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마누엘 란시니 – MF



카를로스 테베스 , 에르난 크레스포 , 세르히오 아구에로 – FW








스페인의 골키퍼로는 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가 선정되었으며 아르헨티나의 골키퍼로는 데 헤아의 백업 골키퍼 로메로가 선정되며 두 선수 모두 한 구단의 골문을 지키는 선수들이었다.

수비수로는 현 첼시의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왼쪽 풀백 마르코스 알론소가 뽑혔으며 과거 4동안 맨유에서 했던 제라드 피케 , 과거 볼턴 원더러스에서 7년 동안 활동했던 이반 캄포가 선정되었다.

아르헨티나의 수비수로는 과거 맨시티에서 9년 , 현재 웨스트햄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블로 사발레타 , 뉴캐슬의 전설적인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가 선정되었다.

현재 콜로치니는 2016년 뉴캐슬을 떠나 아르헨티나 클럽 CA 산 로렌소에서 활동 중이었다.

아르헨티나 왼쪽 풀백으로는 과거 PSG , 맨유 , 레알마드리드 , AS로마 등 여러 빅클럽에 활동했던 가브리엘 에인세가 선정되었다.

에인세는 맨유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활동했으며 이후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다 , 그는 현재 아르헨티나 구단인 C.A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스페인 미드필더로는 과거 리버풀에서 제라드와 함께 중원을 지배했던 사비 알론소가 선정되었으며 그는 리버풀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후 레알마드리드 ,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 감독을 활동 중이었다.

아스날 , 첼시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현재 AS 모나코에서 뛰고 있었으며 가이즈카 멘디에타는 과거 미들스브러에서 5년을 활동한 적이 있으며 위와 같이 선정되었다.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로는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라 불렸던 세바스티온 베론이 선정되었으며 그는 맨유 , 첼시에서 각각 2년 , 4년이라는 시간을 활동한 적이 있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과거 리버풀에서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알론소 , 제라드와 함께 리버풀의 중원을 지키는 중요한 선수였으며 “마지우개”라고 불렸던 그가 선정되었다.

아르헨티나 미드필더의 마지막 선수로 현 웨스트햄의 공격형 미드필더 마누엘 란시니가 선정되었다.

스페인 공격수로는 맨시티 리빌딩 전설인 다비드 실바와 현 맨유 선수인 후안 마타가 선정되었으며 마지막으로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냈었던 페르난도 토레스가 선정되었다.

그는 2019년 일본 사간 도스에서 은퇴하며 현재 사간 도스의 고문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로는 맨체스터를 연고지로 두고있는 두 구단 맨유 , 맨시티를 거쳤던 카를로스 테베스가 선정되었으며 과거 첼시에서 5년의 시간을 보냈던 에르난 크레스포가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다비드 실바와 함께 맨시티 리빌딩 레전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