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풀리시치 다음 시즌 첼시 합류 , 이적료 820억

2018/12/29 –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 풀리시치 첼시행 합의 , 이적료 639억에 다음시즌 합류

불과 얼마 전까지 첼시 이적에 합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첼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이 기대감은 결국

현실로 바뀌기 시작해였으며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0)는 다음 시즌 첼시의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오늘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리시치는 도르트문트를 떠나 첼시로 이적한다” 라고 전해졌으며

이적료는 600억원대가 아닌 약 820억원이라고 알려졌다 , 풀리시치는 이제부터 도르트문트의 임하는 경기에서는

첼시에서 임대 온 신분으로 뛰어다닐 것이며 임대료는 없다고 전해졌다 , 풀리시치는 “EPL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라고 말하며 도르트문트 이사는 “풀리시치와 재계약을 맺을 수 없었다” 라고 말하였다 , 그는 오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도르트문트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풀리시치도 도르트문트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남은 경기에 대해

좋게 보내고 첼시에 합류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따 , 풀리시치는 현재 미국 출신 선수 중 제일 으뜸 가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활약에 많은 구단의 영입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 과거 함께 했던 전 도르트문트 감독이 있는 리버풀의 이적이

유력해 보였으나 리버풀은 샤키리의 활약으로 풀리시치의 영입에 대해 철회한 것으로 알려지며 자연스럽게 첼시가

그의 영입에 앞서가게 되었다 , 하지만 이적설때와는 다르게 축구 팬들은 풀리시치의 820억 영입에 많은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20살 선수에게 820억원 많은 금액으로 책정된 것 같으며 케파부터 시작해 풀리시치의 영입에 한탄스러워 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았다.

미국 선수를 영입 함으로써 미국 시장의 마케팅을 이용할라는 생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며 , 모라타 , 바카요코를 생각해보면

몇년 전 부터 첼시의 이적시장은 그닥 만족스럽진 못했다 , 최근 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풀리시치 이지만 EPL로 오게 됨으로

포텐이 폭발하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으며 풀리시치의 오피셜에 이어 첼시는 공격수 , 수비수 영입을 서둘러 진행해야 할 것이다.

첼시의 이적시장이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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