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 세티엔 “메시는 감독보다 높은 존재 , 다루기 어려웠다”
키케 세티엔 “메시는 감독보다 높은 존재 , 다루기 어려웠다” ⓒ 게티이미지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었던 키케 세티엔 , 에스네스토 발베르데에 이어 부임한 그는 레알 베티스를 떠나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게되었다. 애초 그가 바르셀로나 감독이 된 것에 어리둥절한 팬들이 많았으며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경질을 당하게 되었다. 여기서 세티엔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고 거기서 “리오넬 메시를 다루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