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망주 탕기 쿠아시 , PSG 떠나 바이에른 뮌헨 이적 완료
미래의 훌륭한 수비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프랑스 수비수 탕기 쿠아시
아직 18세인 그는 많은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는 유망주였지만 그가 오피셜 소식으로 찾아와 축구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생제르망의 탕기 쿠아시를 영입했다” 라고 발표하며 다른 클럽과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였다.
그는 파리생제르망과 계약 만료로 FA선수가 되었고 바이에른 뮌헨은 그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하산 살리하미지치 기술 이사는 “쿠아시를 영입해 매우 기쁘다 , 그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이다” 라고 말하며 쿠아시의 영입을 상당히 환영하고 있었다.
이어 “쿠아시는 센터백이지만 미드필더까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그의 뮌헨에서 훌륭한 경력을 쌓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라고 말하며 그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었다.
탕기 쿠야시는 “뮌헨에서 뛸 수 있어 기쁘다 , 이곳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으며 열심히 하겠다” 라고 말하며 더욱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것을 예고하였다.
그는 19-20시즌 파리생제르망에서 6경기 2골을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유망주 쿠아시의 영입으로 세대 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뤼카 에르난데스 , 뱅자맹 파바르 , 킹슬리 코망 등 여러 프랑스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여기에 탕기 쿠아시까지 추가가 되었다.
최근 마누엘 노이어의 대체자인 알렉산더 뉘벨까지 영입한 뮌헨은 쿠아시의 영입에 탄력받아 다른 포지션의 세대 교체를 준비할 예정이었으며 많은 팬들은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능력을 칭찬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그들의 세대 교체 능력 , 성공적인 영입을 다른 구단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계속되는 프랑스 출신의 선수 영입에 바이에른 뮌헨이 프랑스 선수들을 모으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팬들은 쿠아시가 제롬 보아텡의 대체자가 될 것 같다고 예상하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독주는 계속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파리생제르망의 유망주 탕기 쿠아시 , 독일 명문 팀으로 이적한 만큼 그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