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 라멜라 세비야로 보내 신성 브라이언 힐 영입 발표





ⓒ 토트넘 홈페이지

불과 얼마 전까지 에릭 라멜라의 세비야 이적이 유력했던 가운데 최근 세비야가 라멜라의 오피셜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라멜라와 스왑딜이 될 브라이언 힐의 토트넘 합류는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토트넘은 브라이언 힐의 합류를 공식 발표함과 동시에 에릭 라멜라가 토트넘을 떠났다고 이야기하였고 세비야의 젋은 유망주가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토트넘은 세비야에게 라멜라와 함께 344억을 지불해 스페인 신성을 영입하게 되었고 이는 토트넘이 세대 교체의 시작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현재 브라이언 힐은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로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어 대회가 끝나는 대로 런던으로 와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과거 가레스 베일의 대체자로 합류한 에릭 라멜라는 8년만에 토트넘을 떠나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토트넘은 2026년까지 브라이언 힐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어 세비야도 에릭 라멜라의 오피셜을 발표하였으며 세비야는 라멜라에게 등번호 7번과 3년 계약을 발표해 라멜라가 세비야의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브라이언 힐은 윙어로써 현대 축구의 공격적으로 드리블을 시도하거나 직접 득점을 시도할라는 윙어가 아닌 클랙식 윙어로 토앟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살아있는 세비야의 전설적인 윙어인 헤수스 나바스가 연상된다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세비야에서는 왼발의 나바스로 통하는 선수였다.

정교한 크로스 , 득점보다 어시스트를 더욱 집중하는 선수였으며 이러한 모습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브라이언 힐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한 시라도 빨리 경기를 뛰는 모습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의 또 다른 오피셜이 전해질 지 지켜봐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