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 , 2023년 포체티노 복귀 추진 “콘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 게티이미지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라는 명장을 선임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포체티노를 그리워하는 인물이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토트넘의 회장인 다니엘 레비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인물이었고 비싼 이적료로 선수 영입을 하지 않더라도 감독의 지휘와 조직력 등 여러가지가 맞물려야 수준이 오른다는 걸 충분히 보여준 감독이었다. 하지만 그는 끝내 경질되어 현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