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20Round] 경기 종료 직전에 동점골 허용한 첼시 , 브라이튼전 1-1 무승부로 끝내다

리그 1위인 맨시티를 추격해야하는 상황에서 첼시는 브라이튼전에서 승리를 하지 못했다. 현재 19경기를 치룬 리버풀과 같은 승점인 상황에서 다음 경기 리버풀이 승리를 할 경우 첼시는 리그 3위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아쉬운 결과가 기록된 첼시와 브라이튼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고 말았다. 첼시 포메이션은 3-4-2-1로 루카쿠의 활약이 기대가 되고 있었다. GK – 에두아르 멘디 DF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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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PL 20Round] 맥토미니의 맹활약으로 맨유 , 번리 상대로 3-1 승리

맨유는 지난 상대인 뉴캐슬과 1-1 무승부라는 기대 이하의 결과를 보여준 가운데 이번 번리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번리는 코로나로 경기가 연기되어 보름만에 경기를 치루게 된 가운데 오랜만에 뛰는 경기에서 결국 3-1 패배를 당하게 된다. 맨유의 포메이션은 4-2-2-2로 최전방은 베테랑 호날두와 카바니가 책임지게 되었다. GK – 다비드 데 헤아 DF – 아론 완-비사카 , 에릭 바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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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PL 21Round] 연승 대결에서 패배한 아스날 , 맨시티에게 2-1 역전패

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 팀의 대결 , 또 과거 스승과 제자이기도 한 아르테타와 과르디올라의 대결에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이 경기에서 아르테타 감독은 코로나 확진으로 코치에게 경기를 맡기게 된다. 하지만 상승세의 아스날과 맨시티의 대결은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결과는 2-1 , 비록 1점차였지만 아스날은 이 경기에서 너무 과격했고 이러한 파울이 결국 연승을 끊어버리게 된다. 아스날의 포메이션은 4-2-3-1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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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PL 21Round] 손흥민 리그 3호 도움으로 왓포드 1-0 승리 “콘테 효과는 대단해”

5연패에서 빠져나와야하는 왓포드 , 이번 토트넘에서 연패 탈출을 시도했으나 뒤늦게 나온 골로 인해 이들은 6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이 부임한 이후 마치 패배를 모르는 구단이 된 것 같았으며 왓포드까지 잡아낸 가운데 이들이 기록한 승점은 리그 6위로 맨유보다 높은 승점이었다. 왓포드의 포메이션은 4-5-1로 전 토트넘 선수였던 무사 시소코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GK – 다니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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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PL 21Round] 2위 자리 놓고 겨룬 첼시와 리버풀 , 결과는 아쉽게 2-2 무승부

1위 맨시티를 따라잡을라고 하는 유일한 2팀 첼시와 리버풀 , 클롭의 리버풀과 투헬의 첼시의 대결에 많은 축구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경기의 결과는 2-2 무승부로 이들의 경기는 상당히 재밌었고 결국 두 팀은 승점 1점씩 가지고 가 나란히 2,3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클롭 감독은 코로나 확진으로 수석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알리송도 전력을 이탈했지만 리버풀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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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PL 21Round] 맨유 , 울버햄튼에게 홈구장에서 42년만에 패배 , 랑닉 체제에서 첫 패배

양 팀 새해 첫 상대로 만나게 된 21라운드는 당연 맨유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결과는 충격적이게 늑대 군단 울버햄튼의 승리가 되고 말았다. 울버햄튼이 맨유에게 승리한 것이 많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울버햄튼은 맨유의 홈 구장에서 1980년 이후 승리를 한 경기가 처음이었으며 42년만에 승리는 울버햄튼에게 매우 갚진 경기였다. 맨유의 포메이션은 4-4-2로 필 존스가 아주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GK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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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PL 22Round] 주목받던 맨시티와 첼시의 경기 , 맨시티 1-0 승리로 1위 독주

많은 주목을 받던 리그 1,2위에 경기 , 동시 전술 천재 펩 과르디올라와 토마스 투헬의 대결에 많은 축구 팬들이 기대를 하고 지켜본 경기는 결국 맨시티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이 경기에서 맨시티는 현 시즌 EPL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었으며 첼시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다시 한 번 맨시티의 대단함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맨시티의 포메이션은 4-3-3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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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PL 22Round] 4년만에 EPL로 돌아온 쿠티뉴 , 1골 1도움으로 지고있던 경기 무승부로 만들었다

리버풀의 전설이자 현 아스톤 빌라의 감독인 스티븐 제라드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맨유를 상대하게 된 가운데 최근 팀 내 분위기로 소란스러운 맨유는 아스톤 빌라를 만나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해 잡음을 사라져야 하는 상황에서 맨유는 이기고 있던 경기를 2골이나 따라잡히며 2-2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다. 무엇보다 주목이 되었던 것은 4년만에 EPL로 돌아온 바르셀로나의 방출 대상자 필리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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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PL 17Round] 제라드 연상하게 만든 아놀드 , 뉴캐슬 상대로 화려한 원더골 보여줬다

아직까지도 강등권에서 허덕이지만 이적설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 지난 번리전 승리 이후 여전히 패배를 기록하였고 이번 리버풀 경기에서도 당연히 패배를 당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결국 스코어는 3-1로 리버풀의 승리로 끝났지만 여기서 주목을 받은 것은 알렉산더 아놀드였다. 아놀드는 화려한 중거리 슈팅을 보여주며 과거 스티븐 제라드를 연상케 만들었고 아놀드가 리버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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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PL 17Round] 첼시라는 창과 픽포드라는 방패의 대결 , 픽포드 활약에 1-1 무승부

코로나19 돌풍이 다시 한 번 축구계를 덮쳐오기 시작하며 많은 팀의 주전 선수들이 전력에서 제외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이번 시즌 리그 우승 후보인 첼시에서도 발생되었고 최근 부진이 걱정되는 첼시는 에버튼과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첼시의 포메이션 3-4-3으로 루카쿠 , 베르너 , 하베르츠가 코로나 확진으로 빠지며 최전방은 풀리시치가 등장한다, GK – 에두아르 멘디 DF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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